대전혁신센터 보육기업 그린다에이아이(대표 강호진)이
대전광역시 일류도시대전 11월호 혁신기업으로 게재되었습니다.
그린다에이아이는 KAIST 출신의 강호진 대표와 김정태 COO가 의기투합해
설립한 AI 기술 기업으로 글로벌 세일즈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개발한 AI 에이전트 '린다(RINDA)'의 핵심 기능은
자체 개발한 AI 기술을 기반으로 전 세계 기업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최적의 바이어를 단시간에 찾아냅니다.
ICP(Ideal Customer Profile) 찾기 마법사를 통해 관심 사업 분야,
타깃 국가, 기업 규모, 비즈니스 유형 등을 입력하면 적합한
잠재 고객을 자동으로 발굴할 뿐만 아니라 의사 결정자 정보, 이메일 주소 등 실제 영업 활동에 필요한 구체적인 데이터까지 자동으로 수집해줍니다.
린다는 출시 3개월 만에 8개국 312개 기업이 사용하는 서비스로
빠르게 성장하며 그 가치를 증명해내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시장에서의 성공을 발판 삼아 내년에는 일본과 UAE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아시아 B2B 무역 시장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계속해서 도전하고 성장하는 그린다에이아이의 힘찬 전진을 응원합니다! 💚
✅ 지난 일류도시대전 혁신기업 인터뷰도 궁금하다면 ❓
😎 1월호 혁신기업 : (주)플라이어(대표 정현준)
😎 2월호 혁신기업 : (주)린솔(대표 이효근)
😎 3월호 혁신기업 : (주)에이트마진(대표 김상형)
😎 6월호 혁신기업 : 디앤씨바이오테크놀로지(대표 박성수)
😎 8월호 혁신기업 : (주)모바휠(대표 김민현)
😎 9월호 혁신기업 : (주)돌봄드림(대표 김지훈)
😎 10월호 혁신기업 : (주)필상(대표 강필상)
앞으로도 일류도시대전을 통해 대전혁신센터 우수 지원기업들의 인터뷰를
확인해 보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